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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 "재난추경 포항지진 예산 1.7%" 불과민주당은 허울뿐인 재난추경을 내세워 민심을 조작하지 말라
(사진제공:의원실)박명재 국회의원

[포항=글로벌뉴스통신]박명재 의원( 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은 9일 "정부의 추경안 전체 6조7천억원 중 포항지진 예산은 1.7%(1천131억원)에 불과하다"며 "허울 뿐인 재난추경을 내세워 민심을 조작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성명을 통해 "재난추경에 포항지진을 극복하기 위한 예산이 거의 없다는 것을 포항주민들도 알고 있다"면서"1천131억원 중 그나마 절반은 융자(대출)사업이고 지진관련 사업은 몇 건 되지도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포항지진 극복을 위한 지원책은 ‘포항지진특별법’ 처리가 본질이다. 재난추경에 들어있는 지진관련 사업은 대부분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들로 부수적인 사업들이다. 하루속히 국회를 정상화 시켜서 ‘포항지진특별법’을 처리하여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우선순위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집권여당인 민주당을 향해 △국회정상화 시 ‘포항지진특별법’을 중점추진법안으로 지정해 1번으로 처리할 것 △추경도 재난추경에 걸맞게 보강할 것 △재난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포항시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고 정상적으로 생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집권여당답게 국회정상화를 주도해 줄 것 등을 요구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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