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뚝딱 수리방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24일 모라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삼성전자서비스센터(센터장 정진윤)와 연계한 「뚝딱 수리방」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전제품(핸드폰, 라디오, 선풍기 등 소형가전) 고장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지역 거주 주민에게 무상점검·수리하여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진제공:사상구) 뚝딱 수리방 |
5월부터 월1회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이동차량으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위주 4개 종합사회복지관을 순환 방문했다.
정진윤 삼성전자서비스센터장은 “기업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약층 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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