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글로벌뉴스통신]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20일 안산시청에서 (주)LF, (주)로지스밸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 안산시청) 19일 개최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 후 윤화섭 안산시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다음 달 안산시 시화MTV에 준공 예정인 로지스밸리 안산물류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물류센터에 모든 기업이 입주하면 4000여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전망이다.
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안산시민을 우선 고용하기로 했다.
협약의 첫 걸음으로 (주)LF는 물류센터 입주와 함께 300여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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