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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황세희, 판소리 발표회 향성6월 1일 사계고택 은농재, 한옥에서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향기로운 소리
(사진제공:충남문화재단) 소리꾼 황세희 판소리 발표회 향성(香聲)포스터

[충남=글로벌뉴스토통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2019 신진예술창작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소리꾼 황세희의 판소리 발표회 향성(香聲)이 6월 1일 오후 7시, 계룡 사계고택 은농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향성(香聲) 공연은 향기로운 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뜻을 담아 소리꾼 황세희가 ‘내가’‘사는’‘이곳’에 대한 3가지 주제로 △단가 사철가 △판소리 눈대목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남도소리 육자배기 △토속민요 아기 어르는 소리 △창작판소리 우현 돌맞이가(황세희 작창, 김영희 사설) △실내악 곡 용추(황세희 작창, 우선희 곡) △계룡이여 비상하라(위촉 창작 초연, 이병욱 작곡, 서거정 시) △이 땅이 좋아라(이병욱 작곡) △강강술래 등으로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충남 기념물 제190호로 지정된 사계고택에서 열리는 한옥음악회로, 관객들은 추임새로 참여하고 소리꾼과 호흡하고 공감하며 함께 공연을 만든다.

공연에서 충남 계룡시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재로 국악 실내악곡으로 창작 연주함으로써 연주장을 찾은 시민들로 하여금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자긍심을 갖게 될 것을 기대한다. 또한 계룡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소리꾼 황세희 개인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공연에 참여하는 6명의 다른 지역 국악예술가들과 협업으로 문화예술교류 또한 도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편, 소리꾼 황세희는 국립 국악 중·고등학교와 이화여대에서 판소리를 전공했고, 현재 ‘국악앙상블 예소울’의 대표와 한국국악협회 계룡시지부 판소리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러시아 사할린 현지문화교류, 한글학교 초청 미국 순회연주, 재캄 한인회 초청 캄보디아 시엠립 공연 등 활발하게 해외활동도 하며 전통판소리 공연과 판소리 작창작업, 음악극 작품활동까지 판소리를 기반으로 제한없는 창작활동을 하며 판소리의 외연을 넓혀 가고 있다. 

소리꾼 황세희는 “앞으로도 판소리에 충실하면서도 더 다양한 이야기로 시대와 소통하고, 많은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실 된 소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월희 기자  cosmos7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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