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5월20일(월)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문정권 2년 유린된 사법과 언론 토론회가 국회도서관대강당에서 21일(화) 개최한다."며 기자회견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이주영 국회부의장, 강요식 자유한국당 구로을당협위원장

이 국회의장은 "유린된 사법부 장악과 기울어진 언론에 대한 위기의식 아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문 정권 2년, 유린된 사법과 언론 토론회'가 5월 21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국회도서관 대강당(지하1층)에서 이용우 前 대법관의 발제로 진행하며. 세션1에는 이언주 의원 등이 세션2에서는 강효상 의원 등이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