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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아동·청소년 대상 음주예방교육 실시음주예방교육을 통한 알코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습득 기회 제공

[포항=글로벌뉴스통신]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각 초·중·고등학교에서 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음주권유에 대한 바른 대처를 통해 미성년자 음주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연중 수시로 음주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의 첫 음주경험 연령은 13.3세이며, 전체 청소년의 16.9%가 현재 음주자이다. 현재 청소년의 음주율은 감소하고 있으나 위험 음주율이 46.8%로 높은 실정이다. 청소년의 음주는 대인관계문제, 범죄, 성폭력 피해 등의 문제행동 및 범죄와 관련되며, 정신건강문제나 자살행동 증가와 관련되어 있어 또래문화와 유행에 민감한 청소년에게 음주예방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진제공:포항시)초등학생 대상 음주예방교육 모습

이에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대상별 맞춤형 음주예방교육을 통해 알코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습득, 음주가 청소년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폐해, 음주상황에서의 행동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첫 음주경험 연령이 13.3세인만큼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주예방교육을 실시해 음주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O, X 퀴즈, 체험 활동 등을 교육에 접목해 청소년들이 교육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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