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복동, 주민자치위 ‘내 고장 바로알기’ 역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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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성복동, 주민자치위 ‘내 고장 바로알기’ 역사 탐방
  • 김성일 기자
  • 승인 2019.05.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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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글로벌뉴스통신]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은 2일(목)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주민 등 30여명이 ‘내 고장 바로알기’ 역사 탐방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용인시청)주민자치위원회‘내 고장 바로알기’역사 탐방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다.

이날 참여자들은 처인구 백암면 한택식물원과 조선 실학의 선구자 반계 유형원 선생 묘소, 예아리박물관 등을 탐방했다.

우석원 주민자치위원장은 “평소에 찾기 힘든 문화유적지를 돌아보며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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