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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 방문 20주년 기념 안동 로열관광포럼 열려영국 여왕 방문 20주년에 즈음한 The Royal Way 선포
(사진제공 : 안동시청) 영국 여왕 방문 20주년 기념 안동 로열관광포럼 열려

[안동=글로벌뉴스통신]안동시에서는 오는 26일(금) 오후 3시부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동 로열관광포럼”을 개최한다.

안동 로열관광포럼은 20년 전인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안동을 방문하고, 다음 달 14일에는 그 차남인 요크 공 앤드루 왕자의 방문이 예정된 시점에 개최되는 점에서 주목받는 대목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영국 왕실의 대를 이은 안동 방문을 기념하는 ‘The Royal Way’가 선포된다. 로열웨이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방문했던 하회마을, 안동농협농산물공판장, 봉정사로서, 이 중 문화관광유산인 하회마을과 봉정사는 2010년과 2018년에 나란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이날 포럼 주제발표자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원태 박사, 경희대학교 김태희 교수, 앤시스 강동훈 이사가 각각 나선다. 이원태 박사는 “안동 전통 문화의 발전과 관광협업 모델”, 김태희 교수는 “관광객이 선호하는 전통 음식”, 강동훈 이사는 “1천만이 찾는 문화관광도시 안동의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한국국학진흥원 조현재 원장을 좌장으로, 이재갑 시의원, 김길건 전 인천관광공사 사장 등 7명이 안동 관광에 대한 종합토론에 나선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로열관광포럼을 계기로 영국 왕실의 대를 이은 안동사랑을 주제로 한 관광마케팅을 확대하고, 한국적 가치의 재발견을 통해 안동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발돋움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점선 기자  kjs54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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