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도구) 이웃돕기 성금 전달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불교합창단(미룡사, 한마음선원, 대원사 연합)은 지난 13일 영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불교합창제를 개최하였으며, 이날 영도구에 성금(20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영도사계절산타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에 지원 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영도구불교합창단은 미룡사, 한마음선원, 대원사의 연합으로 2017년 12월에 창단한 영도의 대표 합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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