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신입생 인성 함양 위해 뇌 인성교육 프로그램 적용
(사진제공:교육청) 뇌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최초의 공립 대안학교인 송정중학교(교장 정현섭)는 서울 강남구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와 지난 20일(수) ‘뇌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3월 개교한 송정중학교는 1학년 신입생들의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뇌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정현섭 교장은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감정 조절과 인성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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