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직원 해외 출장 중 성추행
상태바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직원 해외 출장 중 성추행
  • 권건중 기자
  • 승인 2013.10.12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 추미애 의원(서울광진구“을”)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제출받은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분석한 결과 산기평은 2013년 4월 ATC(해외선진기술시험단)) 행사기간 중 외부인을 상대로 성추행한  협의가 인정되는 직원 정 00씨에 대해서 문책 수준에 조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