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병남 기자)횡성신협 제43차 정기총회 개최

[횡성=글로벌뉴스통신]조합원이 행복한 횡성신협(이사장 장태종)은 지난 2월22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염동열 국회의원, 군 의원,각 기관 단체장들과 2,0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하고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횡성신협은 2018년 자산 774억원, 당기순이익 316,000,000원, 배당금 3%, 연속흑자 결산으로 43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태종 횡성신협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조합원님들과 함깨 멀리 갈수 있는 동반자로서 열심히 뛰겠습니다.임직원이 하나되어 자산 1,000억원이 달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조합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병남 기자)횡성신협 제43차 정기총회 개최

횡성신협은 장학금 지원,불우이웃돕기,의료기관MOU체결,신생아출산자금 지원,조합원 칠순잔치,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원,도시락배달,산악회 운영 등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권병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