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낙동강관리본부 주요시설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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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낙동강관리본부 주요시설 현장점검.
  • 이상철 기자
  • 승인 2019.02.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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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일원 생태공원 관리 실태 및 야생동물 치료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재영, 사하구3)는 15일(금) 부산시의 조직개편(1.9일자)에 따라 복지환경위원회 업무소관으로 새로이 편입된 낙동강관리본부 소관 주요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다.

주요 방문지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야생동물 치료센터, 아미산 전망대 등으로 낙동강 일원의 생태공원 관리 실태 및 야생동물 치료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제275회 임시회에서 실시된 연초 주요 업무보고 청취 중에 위원들이 낙동강 일원 생태문제와 야생동물의 치료실태에 대해 심도있는 질의를 한 바가 있어 이번 현장방문을 계획하였다.

복지환경위원회 김재영 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시민ㆍ수요자 중심으로 현장방문 대상지를 선정하고, 환경분야 의정자문위원 추가영입을 통해 의정활동 자문기능을 강화하고 현장방문 동행을 통하여 현장확인에 그치지 않고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현장확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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