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대우조선 일방적 매각 중단" 촉구
상태바
노조, "대우조선 일방적 매각 중단" 촉구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9.02.18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조선업종노조연대는 2월18일(월) 오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 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과 함께 "밀실협상에 따른 대우조선 일방 매각 중단촉구한다."며 기자회견 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조선업종노조연대,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 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이 기자회견 하고있다.

기자회견에는 송명주 금속노조 부위원장, 박근태 현대중공업지부 지부장, 신상기 대우조선지회 지회장, 강일남 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 위원장, 강기성 성동조선해양지회 지회장, 손형림 현대삼호중공업지회 지회장, 고민철 STX조선지회 지회장, 도진해 한진중공업지회 지회장,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 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