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DB)김진태 의원 |
[서울=글로벌뉴스통신]김진태 의원(자유한국당,재선)이 2월10일(일)오후 YouTube 김문수TV에 출연하였다.
김진태 의원은 "당대표 출마 선언을 국회 본청에서 할때 5,000명의 고마운 분들이 왔다. 당이 나가서 더 고생 해야지요 하는 심정으로 김진태 개인을 위해서 오시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장외 투쟁도 해야된다.어제 나간것까지 2년여 세월동안 49번했다. 어떤분은 120번 한 분도 있다.전당대회하는 와중에도 앞뒤보지 말고 싸워야 한다.제가 당대표가 되면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도 모셔와야한다.개별입당하는 사람들도 있다.공천과 관련해서는 회의록을 공개하면 종을것 같아서 공약으로 내세워도 좋을것이다.내부경선이 후휴증이 있었다.당대표가 된다면 현명한 우파 정당을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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