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더불어민주당 초선 국회의원들이 기자회견하고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 등 초선 국회의원들이 2월10일(일) 오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5.18 역사왜곡한 자유한국당은 사과하고, 괴물3인방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은 자진사퇴하라."고 주장하는 기자회견했다.
민주당 초선의원들은 "자유한국당과 김병준 비대위원장,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민께 사과하라.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괴물 3인방’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에 대해서 5.18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광주시민, 그리고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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