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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민향숙)(사)한국춤역사위원회 ,대한민국 전통명무 인정서 수여식 개최.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사)한국춤역사위원회(이사장 민향숙)는 1월24일(목)오후 2시 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전통명무 인정서 수여식을 실시하였다.
대한민국 전통명무 인정서는 제1호 이동안류 진쇠춤 윤미라 명인(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제2호 십이체장고춤 한혜경 명인,제3호 익산한량춤 풍류여정 김지립 명인이 수여하였다.
이날 내빈은 김종진 前 문화재청장,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강신구,이수동,양종승 선생,이상덕 단국대 평생교육원 원장,이숙자 명지대 교수,김복임 (재)남산전통예술아카데미협회 이사장,양성옥 한예종 교수(태평무 국가무형문화재 92호),홍승엽 단장,경인순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심의전문위원,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전수교육 조교 김정녀,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 평양검무 예능보유자 정순임,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5호 호남살풀이춤 예능 보유자 최선,전수교육 조교 최지원, 이정희 경기도무형문화재 제64호 경기도당굿 시나위춤 보존회대표와 무용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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