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채익 자유한국당 간사와 권은희 바른미래당 간사는 1월24일(목)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 임명 강행 관련 기자회견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채익 자유한국당 간사(오른쪽)와 권은희 바른미래당 간사(왼쪽) |
이채익 의원은 "저와 바른미래당 권은희 간사가 어젯밤 청와대 인사수석실 실무자의 증인 출석 요구를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까지 청문회를 개최하고자 했으나, 정부와 여당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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