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前의원, "文 정부 총체적인 위기, 유튜브 방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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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前의원, "文 정부 총체적인 위기, 유튜브 방송" 시작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9.01.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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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 장성민 前국회의원이 1월22일(화) 국회 정론관에서 "새로운 언론의 민주주의 지평을 확장하기위해 유튜브 방송 시작한다."며 기자회견을 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장성민 前 국회의원

장 前 의원은 "나라의 총체적인 위기를 맞고있다. 민주주의가 침몰하고 있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그냥 볼 수 없어 유튜브 방송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대한민국의 현 정부는 대북관계에서 완전히 왕따당하고 있고, 김정은만 만나면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 또한, 수출의 2대축인 반도체 폭락과 대미수출은 하락 하고있다. 앞으로 그날그날의 사건을 잡아서 심층분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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