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월18일(금) 오전 국회 본청 445호에서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을 문제로 야당이 열려고 했던 행안위 전체회의(위원장 인재근)가 결국 무산됐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자유한국당 이채익 간사와 안상수-유민봉 의원, 바른미래당 권은희 간사 등 4명만이 참석했다. |
이날 예정된 회의에 자유한국당 이채익 간사와 안상수, 유민봉 의원, 바른미래당 권은희 간사 등 4명만이 참석하여 의사정족수 미달로 개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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