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진구) 청년회 사랑의 복조리 사업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1동 청년회(회장 조왕제)는 1월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사랑의 복조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복조리 사업’은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쌀을 일 듯 복을 일어주고 재앙을 걸러주기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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