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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2018년 장외채권시장" 동향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는 1월11일(금) 2018년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한국금융투자협회

금리는 미 연준의 100bp 금리인상(분기별 25bp 인상, 1.25~1.50→2.25~2.50%), 한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11.30, 1.50→1.75%), 미중 무역분쟁 지속, 신흥국 금융불안 등으로 금리는 상고하저를 보이며 큰 폭 하락 시현했다.

상반기에는 연초 ECB, BOJ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긴축 전환 부각, 미 연준의 4회 금리 인상 시사에 따른 국내도 2회 금리인상 전망이 부각 되었으나 물가상승률이 크게 둔화되면서 금리는 소폭 상승했으며, 하반기에는 미중 무역분쟁 격화, 신흥국 금융불안, 국내 고용 부진에 따른 연내 금리 동결 예상 등으로 금리는 등락을 보이며 기준금리 인상에도 큰 폭 하락하는 강세장 시현했다.

(사진제공: 금투협) 2018년 채권시장 금리 추이

장단기물 금리역전(국고채, 30년-10년/스프레드: ’16년말, 8.5bp→’17년말, -3.5bp→’18년말 -2.1bp) 현상은 경기불황 및 금융시장 불안 등을 반영했다. 

금리 인상 전 기업의 선제적인 자금조달 증가,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은행채 자금조달 큰 폭 증가 등으로 채권발행규모는 전년대비 17.3조원(2.8%) 증가한 630.3조원 발행했으며, 국채는 전년대비 8.2조원(-6.7%) 감소한 114.9조원 발행, 통안채는 3.8조원 감소한 159.9조원 발행했고, 은행채 및 할부금융채 발행이 크게 증가하면서 금융채는 전년대비 19.3조원(11.2%) 증가한 191.0조원 발행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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