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월1일(화) 오전 영등포 자유한국당 당사 2층에서 2019 자유한국당 신년인사회에서 "우리 이 좁은 당사가 이야기하듯이 우리를 혁신하고 개혁하는 일을 계속하면서 또 정부를 비판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국민들께 제대로 된 비전과 또 희망을 가져다드릴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정책들을 많이 내고 또 건강한 모습으로 국민들께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우리를 통해서 대한민국 희망, 미래를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한 해 동안 또 한 번 열심히 달려서 우리가 국민들에게 국민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2019년 자유한국당 신년인사회 |
신년인사회에는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심재철 前 국회부의장과 박관용 당 상임고문, 오세훈 前서울시장, 김문수 前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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