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질환의 근본, 몸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주는 성분에너지 기능성식품 “당앤드” 출시
찬바람이 거세진 늦가을 이제는 겨울이라할만큼 날씨가 추워졌고 추원진 날씨 탓에 건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특히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변으로 심혈관계 및 뇌혈관계 증상으로 호소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있다.
이렇한 병의 원인은 몸속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이 그 원인이라는 것은 언론 방송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익히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마침,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여 질환의 근본적인 요인을 해소 시켜주는데 도움이되는 성분에너지 식품 ‘당앤드’를 개발한 회사가 있다. 건강을 위하여 연구개발한 ‘당앤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일반 식품으로 분류가 되 부담없이 복용하기에 더욱 용이하다.
‘당앤드’를 개발한 (주)자연으로 최준철 대표는 “진정 질병으로부터 벗어나려면 그 질병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그래서 당뇨병과 고혈압이 왜 생기는 지 알아야 한다”며 “인간은 생을 이어가기 위해 평생을 먹고, 마시고, 배출하는 순환 활동을 반복하며 생명을 유지해오고 있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순환활동에 문제가 오고 우리 몸은 곳곳에서 질병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당앤드는 약 또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당앤드는 사포닌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는 황제차를 고농축(약 5~15배)하여 일체의 화학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순수 천연원료만을 고집하여 만든 식품입니다. 특히 주원료로 쓰이는 황제차는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재배하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14년 동안 건강을 위하여 연구개발한 최준철 대표는 “당앤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성분에너지식품이며 인체가 필요한 성분과 원소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노폐물을 배출하여 건강을 유지시켜 줄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당앤드는 대사성증후군 대상으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며 이로인한 순환기 계통의 원할한 순환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유독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 찾아오는 건강이상증후에 ‘당앤드’가 정말 효과있는 식품으로 자리잡아 몸 속 노폐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신적 부정적인 노폐물까지 배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