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 어르신 및 교통사고유자녀 돕기 일일찻집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교통안전 어머니폴리스 교통사고유자녀 돕기 일일찿집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교통안전 어머니폴리스(회장 문선희)는 28일(수) 오전 10시부터 독거 어르신 및 교통사고유자녀 돕기 일일찿집을 학장구덕민속촌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교통안전 어머니폴리스는 학장지구대 사거리에서 매일 어린이 등굣길 교통질서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교통안전캠페인,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 안전문화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쳐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학장초등학교불우아동 장학금 및 독고 어르신 쌀 전달 |
문선희 회장은 “일일찻집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준 모든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회원 모두가 더 열심히 어린이 교통안전과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교통안전 어머니폴리스 교통사고유자녀 돕기 일일찿집 |
한편, 일일찻집 수익금은 매년 관내 독고 어르신과 학장초등학교불우아동 및 교통사고 유자녀/ 저소득 자녀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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