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여성부) 진장관이 디지털 성범죄 대응 관계 부처 회의' 에 참석해 논의하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월 21일(수)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대응 관계 부처 회의'에 참석해 웹하드 카르텔 등 디지털 성범죄 문제 해결을 위한 관계부처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진 장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법무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최근 웹하드 카르텔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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