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아도
선하게 떠오르는
내고향 영흥마을
마을앞
냇가에서 미꾸라지 잡고
뒷산에서 진달래꽃 따 먹으며
뛰놀던 고향
타향에서 외로움에 젖을때
지친 영혼을 쉬게 해주는
포근한 안식처
꿈속에서도
그리운 부모형제 보고 싶어
달려가는 내고향
눈감아도
선히 떠오르는
내고향 영흥마을.(윤학상 시인- 前 경기도 의원.안양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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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아도
선하게 떠오르는
내고향 영흥마을
마을앞
냇가에서 미꾸라지 잡고
뒷산에서 진달래꽃 따 먹으며
뛰놀던 고향
타향에서 외로움에 젖을때
지친 영혼을 쉬게 해주는
포근한 안식처
꿈속에서도
그리운 부모형제 보고 싶어
달려가는 내고향
눈감아도
선히 떠오르는
내고향 영흥마을.(윤학상 시인- 前 경기도 의원.안양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