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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열매나눔재단, 업무협약 체결

[서울=글로벌뉴스통신] JP모간과 열매나눔재단은 11월 6일(화) "JP모간 서울지점에서 ‘Social Enterprise Bridging Project’ 와 관련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 JP모간-열매나눔재단, 성장단계로 진입 원하는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금융회사 JP모간이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생존단계에서 성장단계로 진입하고자 하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법인등록을 완료한 사회적기업을 선발하여 이들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교육과 업종별·분야별 전문멘토링, 판로 및 자금연계에 이르는 전방위적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브랜드 전문 컨설턴시 ‘메타브랜딩’과 함께 브랜드 리빌딩 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적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후에 TV홈쇼핑 및 크라우드펀딩,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판로개척과 마이크로크레딧, 임팩트투자를 통한 자금연계까지 사업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Social Enterprise Bridging Projec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월 19일부터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www.merryyear.org)와 12월 7일 개최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는 메타브랜딩 박항기 대표의 오픈 특강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11월 19일부터 할 수 있다.

이장호 열매나눔재단 대표이사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기업들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박태진 JP모간 한국 대표는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일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하고 나아가 경제적 혜택의 확대를 돕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는 JP모간의 CSR 신념과도 일맥상통한다“라고 지원 취지를 밝혔다.

지금까지 JP모간은 NGO 파트너들과 함께 청년과 여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취업 교육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스몰 비즈니스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또한 의미있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사회적 기업의 발전과 육성에도 참여해 왔다.

열매나눔재단은 2007년 설립되어 저소득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자활을 돕고자 5개의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하고 소자본 개인창업, 사회적기업가 육성 등으로 500여개 업체를 지원하였다. 사회적기업 육성과 마이크로크레딧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1년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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