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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사임
(사진제공:글로벌뉴스통신DB)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부산=글로벌뉴스통신]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제21대 총선 출마 예정인 배재정 비서실장은 지난달 초 이 총리에게 ‘국정감사가 끝난 뒤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배 실장은 문 대통령의 영입으로 2012년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했고,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부산 사상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지난해 대선 때는 문재인캠프 중앙선대위 여성본부 부본부장을 지냈다.

문재인정부 출범 후 사상 첫 여성 총리비서실장으로 활동해온 배 실장은 부산 사상구로 돌아가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에서 활동하며 2020년 21대 총선을 준비할 계획이다.

배재정 실장은 이임사를 통해 “돌아보니 나는 작은 돌멩이였던 것 같다. 작은 돌멩이가 창을 두드려 조금 더 깨어있는, 신나는 조직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작은 돌멩이가 연못에 퐁당 뛰어들어 작은 파장이라도 일으켜 활기찬 비서실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모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민의 신임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자긍심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는 여건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총리실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배 실장은 “정부 내부에서 정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나처럼 정무직으로 온 사람은 공무원 조직이 경직되지 않고, 국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성을 더하는 역할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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