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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회관, 제5회 부산직장인밴드경연
(사진제공:부산시민회관) 부산직장인밴드경연대회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일보사와 재)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본부가 공동주최하는 제5회 '부산 직장인밴드 경연대회' 본선이 오는 11월 17일(토) 오후3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경연은 총 55개팀(지난해- 팀)이 공모를 통해 지원, 영상(실연)심사로 진행되었다. 예심과정을 통해 약 4:1의 경쟁을 뚫고 최종 15팀이 본선무대에 오른다. 총상금 1200만원 규모의 부산직장인밴드경연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직장인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는 물론, 일과 음악을 함께 열정적으로 추구하는 부산의 아마추어 음악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재단법인 출범이후 ‘시민들의 문화놀이터’를 슬로건으로 내건 부산시민회관이 지향하는 가치와 걸맞게 직장인 음악인들의 신명 샘솟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일보사와 부산시민회관 측은 무대, 음향, 조명 등 세심한 부분까지 출연자들을 배려하는 연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시민회관) 부산직장인밴드경연대회

본선진출팀은 <Gangkist, 플랫폼스테레오, 무작정밴드, 김갑사와 장도리들, 애플파이, 땐싱누들, 라펠코프, 지음밴드, 아로마모어, 랑밴드, 펭클스, 고당봉전자악단, 이사장밴드, G-Clef, Return> 15개팀이 선정되었다. 경찰청, ㈜유한양행, 부산교통공사 등 부산 경남(?)지역에서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직장인밴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 외에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는 밴드들이 참여해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경연의 수상팀은 본선진출 팀 15팀 가운데 총10개팀으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1팀, 인기상·화합상·우정상 각2팀으로 수상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 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함께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음악창작소의 후원으로 음원제작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 내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무대에도 설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된다. 최우수상 팀은 상금 300만원과 함께 부산음악창작소에서 음원제작을 할 수 있다. 우수상, 장려상은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본선무대 심사위원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부산출신의 유명뮤지션인 전 ‘NEXT’의 드러머 이수용 씨, 그룹 모비딕, 스트레인저, 아마게돈 출신의 이시영 씨를 비롯해 국내대표기타리스트 타미킴(Tommy Kim) 등, 뮤지션, 작곡가 총 5명이 공정한 심사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팀들의 창작곡 비중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 치열한 경연이 예상된다. 부산시민회관은 이번 경연을 통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특별히 관람객 참여 및 반응 점수를 책정해 각 참가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유도할 예정이다. 경연무대가 끝난 뒤에는 작년 대상수상팀인 ‘레이디굿맨’의 축하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전 관람객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대회과정마다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국내선 왕복항공원, 한약조제권, 호텔숙박권, 요트승선권, 콘서트티켓 등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부산시민회관은 공연이 끝난 후에 모든 출연자들과 심사위원, 관람객들이 함께 무대에서 포토타임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딱딱한 경연대회가 아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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