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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소라 기자)제4회 녹색환경 미술.만화.포스터.재활용품 만들기 전국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안양=글로벌뉴스통신]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는 녹색환경 미술·만화·포스터·재활용품 만들기 전국대회가 2018년10월26일(금)오후4시부터 꼬꼬마어린이집 원생들의 동요 및 율동 시연에 이어 시민을 위한 힐링 색소폰 연주회 그리고 남도명창의 판소리에 이어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 되었다.
송영담 대회장 환영사. 격려사 이철구총재. 축사에 최대호 안양시장 등 순으로 하였다.
이 자리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녹색환경이 왜 중요한가를 역설 하시었으며, 꿈나무 어린 학생들이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한국의 미래 환경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학생의 시상식 전에 회원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미국호비재단으로부터 글로벌 리더의 혁신과 신뢰를 위해 헌신한 이철구 총재에게 공로상을, 제2회 녹색환경봉사대상에는 김종수 수석고문, 최대회 안양시장상에는 유경애 운영위원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상에는 송영담 상임부총재, 감사 서순복, 예술단장 박의규씨가 수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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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소라 기자)제4회 녹색환경 미술.만화.포스터.재활용품 만들기 전국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학생에 대한 올해 수상자는 모두 106명으로서 전국에서 몇개의 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참석을 하여 총원3,600여명이 예선.본선에 학생들이 참석을 하였다.
3명의 심사위원(위원장 수원대 이승춘 교수)이 공정하고 객관성있게 심사를 거처 3회의 이사회의 심의후에 수상자를 확정하였으며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은 김가을 서울태능고등학교 학생이 교육부 장관상에는 korea international school Jeju 황인하 학생이 차지했다.
우중에도 학생, 학부모, 내외귀빈,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하여 시상식을 마무리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