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보아오 포럼 사무국(BFA)과 전국 경제인 연합회(FKI)가 공동 주최하는 “보아오 포럼 2018 서울회의”는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아시아 (An open and innovative Asia)“란 주제로 오는 11월19일(월)부터 11월20일(화)까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개최 된다.

(사진및 자료 제공 : 전경련 중소기업지원센터 조현만팀장)

본 포럼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개의 세션으로 아래와같이 진행 되어 진다.

1) 글로벌 경제와 아시아협력 (보호 무역과 세계화, 한중일 FTA 등) 
2) 과학기술 혁신(디지털 이코노미, AI,IoT, Big Date 등)
3) 포용적 성장(기구변화, 동반성장 등)

주요 일정은 1)11월19일(월)18:00-20:00 ; 환영식 및 만찬, 2) 11월20일(화)09:00-16:00 : 개막식, 주제연설 및 세션별 발표 등으로 진행 된다.

주요 인사로는 리바오동 BFA 사무총장, 반기문 포럼 이사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및 정부 주요 인사, 국내 관련 연구 단체, 경제단체 및 각 기업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사항은 : 전국경제인 연합회 보아오 포럼 데스크, FKI Boao desk.
E-mail : boaoseoul2018@fki.or.kr, Tel : +82-2-3771-0449.

김진홍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