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오산 세교 독산성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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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오산 세교 독산성 문화제
  • 홍태익 논설위원/경영학박사
  • 승인 2018.10.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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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정취 속에 익어가는 오산 세교 독산성 문화제
(사진:홍태익논설위원/경영학박사) 제9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

[오산=글로벌뉴스통신]오산 세교지구 고인돌공원에서는 2018.10.12(금)부터 10.14(일)까지 제9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홍태익 논설위원/경영학박사) 독산성행사에 참여 중인 진행요원

독산성 문화제는 "독산성의 영웅, 권율의 지혜와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권율의 지덕체, 권율의 배움학당, 권율의 과거시험, 권율의 무예학교,경기재인청 공연, 거북놀이, 까산이 콘써트, 퓨전공연 스테이지, 옛생활공방, 전통 드레스룸, 짚풀놀이터, 짚풀 공예공방, 민속놀이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홍태익 논설위원/경영학박사) 오산 독산성 문화제 포스터

교육도시 오산이 주최하고 주관은 오산문화재단, 오산문화원이며 후원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오산대학교가 하고 있다.

(사진:홍태익 논설위원/경영학박사) 행사장 일부 행사 공연

 행사기간 중에는 물향기수목원과 고인돌공원까지는 꼬마관광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을의 풍요로운 정취속에 오산 독산성 행사에서 문화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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