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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 개최현장경험이 풍부한 정책연구 전문가 양성 목표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11일(목)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곽수종)와 공동으로 ‘제9회 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이하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 공모전(이하 공모전)’에 접수된 연구보고서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6팀(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3)에 대한 시상과 우수작 발표를 통해 복지제도 및 서비스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모전에 참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부산시 및 16개 구·군별 사회복지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현장에서의 제도개선 및 정책제안 연구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복지 전문가로서의 자질향상을 위해 2003년부터 격년제로 시행해 왔으며 올해부터 매년 시행으로 변경하고 9회째를 맞게 되었다.

올해 대상은 사상구의 이율범, 박상수 주무관의 ‘부정수급 관리체계 개선방안’이란 주제의 연구과제가, 그 밖에 최우수 상(사하구), 우수상(금정구), 장려상(시청2팀, 금정구)에서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우수사례는 연구 자료집을 발간하여 중앙부처 및 다른 지역에 배포하고, 정책 반영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심사에 참여한 이기영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연구논문 한편 한편마다 현장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땀과 열정이 담겨있으며, 사회복지행정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 분석결과가 돋보였다.”고 밝혔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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