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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 원전지역 차세대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선덕여고 학생들과 경주시 노인종합복지관 찾아 스마트기기 사용 교육 진행

[경주=글로벌뉴스통신]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10월 첫 주 동안 선덕여고 학생들과 경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스마트 세대공감’을 진행하였다.

‘스마트 세대공감’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경주 지역사회의 노인들을 찾아가 스마트기기 사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원전지역 차세대 인재양성을 위한 UHCP’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경주지역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원전지역 차세대 인재양성을 위한 UHCP’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들이 멘토가 되어 경주지역 고등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는 대학-고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동국대)스마트 세대공감 행사 프로그램 사진

노년층의 스마트기기 보유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청장년층에 비해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디지털 소외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스마트 세대공감’은 노인성 질환 정보와 병원의 검색, 기차 및 버스 예약과 같은 생활 편리 관련 앱 교육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메신저 및 SNS 이용과 같은 스마트기기 사용을 통해 노인의 사회적, 문화적 소외감을 극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멘토인 소재선 교수(생명신소재융합학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시대에 노인소외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방법을 제시하고, 경주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장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UHCP 연구책임자인 박노현 교수(국어국문학과)는 “이번 선덕여고와의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하반기에는 경주 지역사회의 여러 고등학교로 범위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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