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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퓨전국악 IMaGe그룹) 서귀포 야행페스티벌 퓨전국악그룹 IMaGe |
[제주=글로벌뉴스통신] “평화와 장생을 기원하는 별빛산책” 2018 서귀포 야행페스티벌이 아름다운 평화의 섬 제주, 서귀포시에서 2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귀포지회 주관으로 열린 가운데 퓨전국악 ‘IMaGe‘ 그룹이 초청되어 야간 경관과 문화예술이 더한 핫플레이스 서귀포를 이끌어 냈다.
그룹 퓨전국악 ‘IMaGe‘는 대금, 가야금, 장구, 해금 등 전통악기와 보컬로 구성된 여성 4인조 이며 2018 서귀포 야행페스티벌 별빛산책 축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떠오르는 실력파 그룹으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 제주 서귀포 칠십리야외공연장을 찾은 약 300여 명의 관광객들은 공연장에 퓨전국악 ‘IMaGe‘그룹이 등장하자 관객석에서 힘찬 환호가 터져 나와 순식간에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퓨전국악 ‘IMaGe‘그룹(리더 이미지)는 “별빛산책 축제에 오신 관객분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들을 쌓고 진심을 다해서 응원해주시고 저희의 꿈에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고 인사를 나눴다.
이 그룹의 공연 정보는 IMaGe엔터테이먼트(070-7792-8484)를 통해 문의할 수 있고,여성단원모집은 이메일(ymetm84@naver.com)로 지원서(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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