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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여성대상범죄 전년에 비해 감소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은, 주요 여성대상범죄인 성폭력,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범죄의 금년 통계(1~8월, 8개월간)를 분석한 바,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여성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불법촬영 범죄나 데이트폭력의 경우, 범죄 감소에 비해 형사입건(검거)은 오히려 증가하여 전반적인 검거율은 개선된 모습을 보인다.

부산경찰청은 범죄 감소 요인으로 역점 시책인 「對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추진을 통해, 전반적인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주의 환기, 시기에 맞는 집중 단속·신고기간 운영으로 경각심 제고, 적극적이고 엄정한 현장 대응 분위기 확산으로 가해자 경고 및 재발 방지 효과, 주요 여성대상범죄 진행 또는 가해자 도주 중일 경우 신고 접수 時 긴급중요신고(코드 0·1)로 지정하여 사건 종결까지 全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범죄별 전담팀이 즉시 출동하여 피해사실 확인 및 가·피해자 분리, 가해자 경고, 피해자 신변보호 필요여부 확인 등을 진행하며, 가해자 조사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중한 경우 구속수사 원칙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예방·홍보 활동을 들었다.

앞으로도 부산경찰청은 추석 명절 전후,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등 위기가정에 대한 집중점검(9~10월)을 실시하여 가정폭력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경찰청 3부장(경무관)을 단장으로 하는「사이버성폭력 특별수사단」을 중심으로 불법촬영물 유통 차단, 불법촬영기기 제조·판매 단속, 불법촬영 발생 다발 장소 점검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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