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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남북회담, 대북투자 아닌, 비핵화 집중해야..."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9월14일(금)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삼성, 현대, SK, LG 등 4대그룹 총수급 인사들이 청와대의 요청으로 이번 방북에 동행하기로 했다. 이해할 수 없다."며 기자회견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수석대변인은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를 두고 순리대로 진행되어야 탈이 없다."면서 "오늘 개소되는 남북공동연락소에 대해서도 미국측에서는 남북관계발전이 북한 비핵화 속도와 간극이 커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북사업 중단으로 현대 아산은 지난 10년간 누적 영업손실이 2,000억원에 달한다. 이처럼 민간기업이 시장의 불확실성이 큰 북한투자를 강요받는다면 우리기업들은 국제적 제재 부담부터 투자 리스크까지 많은 위험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으며, 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부터 4대그룹 총수 방북까지 남북관계 발전에만 성급하게 속도를 낼 것이 아니라, 이번 평양 방문에서 북한의 비핵화 실질적 진전에 우선 집중하여 유의미한 성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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