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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지역경찰-수사부서 팀장 피해자보호 교육경찰활동 전반에 피해자보호 가치 구현
(사진제공:부산경찰) 지역경찰 및 수사부서 팀장 710명을 대상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은 9월 4일부터 2주간 지역경찰 및 수사부서 팀장 710명을 대상으로 피해자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경찰법 및 경찰관직무집행법의 개정으로 ‘범죄피해자 보호’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경찰의 기본 책무로 자리매김하였고, 이에 부산경찰도 ’18. 7월 지방청 및 경찰서의 각 기능 팀장급을 피해자보호관으로 지정, 피해자 요청사항 확인, 수사단계 2차 피해 예방, 사후 지원을 위한 피해자전담경찰관 연계 등 역할을 수행하게 하였다.

부산경찰은 이러한 조치의 일환으로 피해자 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 3명을 전문강사로 지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피해자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였다.

부산경찰은 지난달 부산고용노동청과 범죄피해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 범죄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여 왔고, 특히 이번 교육을 계기로 경찰활동 전반에 걸쳐 ‘피해자 보호’라는가치가 자리잡아, 체계적인 피해자보호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부산경찰은 피해자 보호에 대한 일선 교육강화와 더불어, 관련 기능·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범죄피해자가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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