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시 한인도교류협회)인도 네루대 한국어학과 마니쉬 꾸마르 바르나왈 교수와 우수학생인 라즈 까말 씽,미르뚠자이 꾸마르 프리야다르시,리뚜 메흐라,비벡아난드 샤르마,돌리 데비 필르씨를 9월2일(일)오후 안양시청 국제교류팀 권구현 주무관이 인솔하여 국회를 방문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인도 네루대 한국어학과 마니쉬 꾸마르 바르나왈 교수와 우수학생인 라즈 까말 씽,미르뚠자이 꾸마르 프리야다르시,리뚜 메흐라,비벡아난드 샤르마,돌리 데비 필르씨를 9월2일(일)오후 안양시청 국제교류팀 권구현 주무관이 인솔하여 국회를 방문하고,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이 안내와 설명을 했다.

마니쉬 꾸마르 바르나왈 교수는 국회방문 소감에서 "한국의 정치에 대해 많이 알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앞으로 이에 대해 연구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한국과 인도와의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도 네루대학교와 안양시가 2018년6월 교류협약을 한 후 처음으로 우수학생들이 안양시를 방문하였고, 관내 상공회의소,안양예술공원 김중업 박물관.안양시청 U-통합상황실 등을 관람했다.

허승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