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 방충망 설치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동장 박순규)은 올 여름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괘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태림)는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200여만원으로 취약계층 6세대에 도배ㆍ장판교체, 현관방충망 설치 등을 지원했으며, 괘내행복마을에 있는 괘법동마을지기 사무소에서는 7월 한 달간 괘법동의 취약계층 70여 세대에 가가호호 방문하여, 창문 방충망 수리ㆍ설치, LED등 교체 등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