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글로벌GNA)365일 문 여는 도예 공방 '도자예술창고' 樂中 정고성 도예가 (글로벌GNA)365일 문 여는 도예 공방 '도자예술창고' 樂中 정고성 도예가 [대구=글로벌뉴스통신] 공방은 1년 365일 문을 닫지 않는다. 지역민들이 마음 편하게 들러 따뜻한 차를 마시며 생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도자예술창고 樂中 정고성 도예가의 말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이 되고 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곳 누구든지 환영 받는 곳 도자예술창고 정고성 도예가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Q. 樂中 정고성 도예가는?정지광 대표는 사실 펜싱을 전공한 체육인으로 20대 초반 도자기를 접하고 화가인 아버지와 집근처 도자기공방을 드나들며 자연스럽게 도자기를 접하게 되었다. 운명처럼 도자기에 빠져들 사람들 | 고재영 기자 | 2021-09-06 2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