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다이애나홍)기적의 시력회복법

하루 단 3분,

2주만에 시력 0.2가 1.5까지 좋아진다!?

과연 그럴까요?

아직 실천을 하지 않았지만,

가능할 것 같기도 하네요.

2년전 20여연 쓰던 안경을 벗고,

라섹 수술을 했더랬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어 넘 넘 좋은데요,

다시 나빠지지 않기위해,

눈건강에 유의해야겠지요?

 
저자에 의하면,

답은 뇌가 가지고 있군요.

뇌를 자극해서 시력을 좋아지게 하는 것인데,

역시 시크릿효과였습니다.

 
기적의 시력회복법 5가지를 보면,

1. 이미 나빠진 시력도 반드시 회복된다.

2. 안질환 없는 건강한 눈을 만든다.

3. 집중력, 기억력이 좋아져 일의 능률이 배가 된다.

4. 하루동안 쌓인 눈의 피로가 바로 풀린다.

5. 백내장 녹내장이 수술없이 좋아진다.

시력이 쑥쑥 좋아지는 초점 조절 트레니닝,

부드럽게 안구운동,

눈근육을 강화하는 눈체조등

하루 3분씩 투자해서 해봐야겠습니다.

 
눈의 피로를 푸는 방법으로

1. 샤워법 - 따뜻한 물로 2-3분 약하게 맞는다. 눈의 혈류가 촉진된다.

2. 스팀타월법 - 눈주위가 따뜻해지면서 경직된 근육이 풀린다.

3. 눈의 일광욕 - 태양에너지가 눈을 통해 몸전체로 공급.

 
제가 즐겨먹는 블루베리가 효과가 좋군요.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기때문이래요.

활성산소는 시력을 저하시키는데.

안토시아닌이 활성산소를 떨어뜨리고 눈을 보호,

 
뭐니뭐니해도,

뇌를 자극해서 뇌의 기능, 능력, 성질을 이용해서

시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최고네요.

뇌를 부지런하게 하고,

뇌에 감동을 자주 주는 것,

이것이 시력을 위한 산삼입니다.
 

류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