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에 들어가는 마음으로 이 나라를 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주옥순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은 2018년 4월3일(화), 서울 소재 MFN 방송 스튜디오에서 "적극적으로 저를, 힘을 실어주고 지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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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기자) |
주옥순 엄마방송 상임대표는 "지금 나라가 위기에 몰아가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정말 적진에 들어가는 마음으로 이 나라를 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제가 비록 여성이지만 이 위기의 대한만국을 구하는데 한줌의 씨앗이 된다면 그 일을 기꺼이 해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주옥순 대표는 이어 "제 인터뷰를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고 지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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