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식 부산시장, 일제 수목급수작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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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부산시장, 일제 수목급수작업 현장 방문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3.08.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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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남식 부산시장이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가로수 및 녹지대 수목의 한해 방지를 위하여 8월 16일 오후 6시부터 부산시 전역에서 시행되는 일제 수목급수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오후 6시 30분 연산로타리 교통섬을 방문해 현장 작업자들을 격려하고 이어 부산교대 앞 교통섬을 방문해 작업현장을 둘러 보았다.

  이번 일제 수목급수작업은 부산시 전역 교통섬, 중앙분리화단, 가로수, 수벽, 가로화단, 쌈지공원 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6개 구․군에서 인원 약 900명, 차량 약 60대, 11개 소방서에서 인원 약 50명, 차량 11대가 동원되어 행정 및 소방기관 합동으로 수목급수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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