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글로벌크라운 대상”,"규정을 준수해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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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글로벌크라운 대상”,"규정을 준수해 심사했다"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8.03.0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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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글로벌크라운 대상” 심사 성료

[국회=글로벌뉴스통신] 2018 “글로벌크라운 대상” 심사가 3월2일(금) 18:00, 국회 정론관에서 심사위원 8인이 모인 가운데 성료했다.  

이도연  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경영학박사)은 “처음에 그 규정이 안 지켜지면 2회, 3회 때도 계속 반복되는 악순환이 될 거 같다”며 “올해는 1차 걸려서 20여명 정도 이렇게 추렸다”면서 “각 지역별로 안배도 되어 있고, 그 역할을 하시는 분들 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시상하는 방안으로 검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이도연 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경영학박사)

글로벌뉴스통신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를 하며 국가발전에 공로가 인정되는 사람을 선정하기 위해서 2018년1월31일(수)~2월26일(월)까지 공개적으로 모집했다.

글로벌뉴스통신은 서류접수 후 결격자 및 지연제출자 탈락 등 1차 서류 검토후 글로벌크라운 대상 추천인원 2차 본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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