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뚝 솟은 태극기, 평창 푸드 올림픽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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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 솟은 태극기, 평창 푸드 올림픽 성료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8.02.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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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미래식량 정상회담인 지식 써밋 성공으로 종주국 인정

[평창=글로벌뉴스통신]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열린 미래식량(Future Food)에 대한 정상회담인 2018 평창 푸드 써밋(Food Summit)이 2018년 2월 12일(월), 평창 용평리조트 블리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2018 평창 푸드 써밋에 참가한 21개국 7개 대사 및 푸드 관련 각국 정상 및 주요 VIP 등이 태극기를 향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스힐스테이 웰니스 홀에서 세계석학자, 학자 그리고 21개국 7명의 대사, 50여명의 외교관, 300여명의 푸드 관련 각국 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주한 미국대사관 대사 대행인 마크 내퍼(Marc Knapper) , 기조연설을 한 라스무스 에젠달(Rasmus Egendal), 서울 푸드 올림픽 기조 연설을 한 임형준(UN-WFP 한국사무소)대표, 휴스톤대의 데니스 레놀드(Dennis Reynolds)교수, 한국관광학회 회장인 김남조 한양대 교수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왼쪽부터)

주한 미국대사관 대사 대행인 마크 내퍼(Marc Knapper), 기조연설을 한 라스무스 에젠달(Rasmus Egendal), 그리고 제2세션 발제자인 휴스톤대학의 데니스 레놀드(Dennis Reynolds)교수는 국민의례를 위해 좌석에서 일어나 두 손을 모으고 앞을 향해 보았고,김남조 회장(한국관광학회/한양대 교수)과 임형준(UN-WFP 한국사무소)대표는 국민의례에 이어 애국가를 경건하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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