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개인택시 안전관리 일제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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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택시 안전관리 일제 합동점검 실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3.08.1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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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교통안전관리공단,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8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16일간) 개인택시의 안전관리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 및 택시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택시 13,973대를 대상으로 집결지 등을 순회하며 안전관리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점검반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사항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자동차 불법정비․점검 및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과징금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법인택시에 대하여는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7일까지(1개월간) 48개 업체 4,247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하여 132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면서, “또한, 정비․검사관련 업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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