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김은영 시인이자 전 언론인이 오는 2017년 12월 15일(금),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CBM 방송센터(갤럭시호텔 지하 2층)에서 “베스트 무궁화 대상”을 수상한다.
세계문화예술단체연합회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가 주최하고, JBS일자리방송과 종합채널CBM이 주관 방송하는 ‘2017년 대한국민 베스트무궁화대상식’은 사랑나눔연합회, IBF국제방송패밀리, 대한숭조원이 협찬한 가운데, 여러 보수단체들의 지지를 받는 KBC한국방송클럽이 후원한다.
오전 11시 축하공연(1부)을 시작되는 1부 가수무대 행사가 끝나고 나면,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시상식(2부)은 축시낭송으로 시작된다.
김은영 시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축시낭송을 시작으로 2부 행사가 시작된다"며 ‘내가 사랑하는 나라’를 낭송할 예정이다"면서 “저와 함께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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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발췌:김은영 전 언론인 페이스북)‘2017년 대한국민 베스트무궁화대상’이 오는 2017년 12월 15일(금),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CBM 방송센터(갤럭시호텔 지하 2층)에서 개최된다. |
국내 정상급 인기 가수들과 신인들의 무대로 이어지는 대한국민 베스트무궁화대상식은 올해 5회째를 맞이해 △문화예술 부문(예술, 방송, 문화, 스포츠, 미술, 무용 등) △사회 부문 (정치, 사회, 의학, 언론, 교육 등) △종교 및 봉사 부문 시상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최고의 문화예술 종합축제단체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정치, 사회, 종교, 문화예술 각 분야, 연예인(방송인)들이 모여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2017 대한국민 종합 시상식'은 베스트 무궁화대상 및 문화예술 10대 스타대상&10대 가수대상 등 대한민국 사회전반의 중심에서 활약하는 인물들을 한국인 대상으로 선정해 그 공로를 치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