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장철 젓갈류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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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장철 젓갈류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점검
  • 송재우 기자
  • 승인 2017.11.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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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글로벌뉴스통신]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김장철을 맞이하여 젓갈류 판매가 많이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되는 김포의 대명항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단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시니어감시원을 중심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종사자 위생관리, 진열제품의 표시사항 적정여부 등을 점검하고, 판매되고 있는 수산물의 표시기준 홍보도 병행 실시했다.

식품위생과장(과장 김진화)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오랫동안 행해진 음식풍습이며, 주부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반찬을 만드는 일이니 만큼 대명항을 찾는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질 높은 젓갈을 구입하여 돌아갈 수 있도록 대명항 영업자에게 특별히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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